외단열 미장공법(EIFS)에서 외부마감부의 턱이 있거나 규사 알갱이가 돌출되는 마감일 경우
새가 벽체에 매달려 집을 짓는 경우가 있는데..
상기 경우는 규사 알갱이가 벽체에 뿌려져 있어 그 부분을 새(딱다구리)가 발톱으로 잡고
집을 지은 경우입니다.
밖에서 볼때는 구멍이 작게 보이지만 그 구멍안에는 상당한 공간이 있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가평가면 저런집 아주 많아여..
전원주택단지 만든다고 멀쩡한 산들을 다 훼손시키니 원~~~참고로 그동네 멀쩡한 산들이 없음
인간이 딱따구리 영역을 침범하니 갸네들도 저럴수밖에여
참고로 머리가 참 좋은듯 단열잘되지 방수잘되지 집짓기 최적에 장소인건 딱따구리가 더 잘 아는듯~~~
외벽에 의도하지 않은 턱이 생기게 마감이 되어 새가 그 턱에 앉아 외벽을 쪼아 만든 집입니다.
전원주택을 설계할 때 고려해 볼만한 점이라 생각되어 질문게시판에서 하자사례로 옮긴 글입니다.
새가 벽체에 매달려 집을 짓는 경우가 있는데..
상기 경우는 규사 알갱이가 벽체에 뿌려져 있어 그 부분을 새(딱다구리)가 발톱으로 잡고
집을 지은 경우입니다.
밖에서 볼때는 구멍이 작게 보이지만 그 구멍안에는 상당한 공간이 있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벽체 마감을 잘못하면 새가 깃들고요..
좋은 마감재인데도 끊임없이 파고드니 어쩔 수 없군요.ㅎ
전원주택단지 만든다고 멀쩡한 산들을 다 훼손시키니 원~~~참고로 그동네 멀쩡한 산들이 없음
인간이 딱따구리 영역을 침범하니 갸네들도 저럴수밖에여
참고로 머리가 참 좋은듯 단열잘되지 방수잘되지 집짓기 최적에 장소인건 딱따구리가 더 잘 아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