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패시브하우스에 종사하시는 건축사 및 시공사분들에게 창호시공과 관련하여
잘못된 시공방법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합니다.
1. 창호 빗물받이 IN,OUT CORNER 및 수평 JOINT부 전용 연결재 미사용 사례.
1) OUT CORNER부를 두개의 부재로 연결했으며 상기부위로 우수 유입이 발생시
하부 단열재 성능에 문제가 발생하며 끝단부가 날카로워 거주자 생활시 다칠 우려가 있다.
2) 프로파일과 빗물받이를 외부에서 피스로 고정하였고 이 틈으로 우수유입이 가능하며
추후 실리콘 작업을 해도 내구년한이 지나면 우수 유입은 자명한 일이다.
3) 빗물받이 고정을 위한 창호프레임 하부 부자재 미적용으로 외부에서 피스로 고정한 사례.
2. 창호 빗물받이 전용 연결재 및 Window sill 자료.
2. 창호 프로파일 고무 GASKET 관리 철저.
1) 창호 프로파일의 고무 GASKET 하자 사례.
2) 사진상 창호제조사의 하자인지 현장관리 미흡에 따른 하자인지 구별하기는 어렵다.
기본적으로 작업자의 통행로 부위에는 하부 밑 옆면에 보양시설을 충분히해서 창호 고유의 기밀성능이 유지될수 있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는데 있다.
비싼 창호가 현장관리 부재로 인하여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상기 PE 필름지는 스크레치 방지 목적이지 보양시설이라고 할수 없다.
몇몇 용어를 우리나라 말로 변경하여서 수정해 놓았습니다. 널리 양해부탁드립니다.
독일어사전Sohlbank
[여성] 창턱
글 줄이 짦아서 네이버 신세를 졌습니다.
위의 단면에서는 패시브하우스 창호이기에 단열창턱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