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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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습니다,
창호공사가 진행 중인데 사진 첨부와 같이
창호가 작게 제작되어서
창호를 고정시키는 피스조차 닫지 않을 정도인데
수시로 문을 열고 닿는 무거운 창호가 견딜 수 있는지요,
아니면 새로 창호를 제작해야 할까요.
자문을 구합니다,
내용입니다.
새로 제작을 하던가, 창호 크기가 괜찮다면, 구조 내력을 받아 낼 수 있는 보강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보강을 할 때, 사진에 있는 "평철"은 불가능하며, 스텐레스브라켓이 되어야 하는데, 열교가 생길 수 있으니 적용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없을텐데
전문가라고 하면서 이일을 통하여 평생을
삶을 살아가는 데, 어찌 이런 황당한 일이 발생되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