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보면.. 두개를 그냥 가로 질러 가는 것이 보이는데요..
중간에 깜빡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없도록 하여 주는 것이 좋구요.
웅웅 소리가 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것 보다는 파이프 자체가 진동을 하는 소리가 전달되는 것여요. 그래서 이런 로프를 감아서 파이프가 움직이는 것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하는 것이구요.
또한 손으로 로프를 당기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무언가 공구가 필요해요.
관리자님, 파이프를 움직이지 않게 스텐으로 용접하는 방법도 말씀해주셨는데
비어있지않은 파이프를 난간 사이사이에 용접하는건가요?
그러면 난간대가 흔들리지 않아 백프로 소음을 잡을 수 있을까요?
난간대를 잡는 와이어보다 더 확실한 방법일까 해서요.
와이어로 지금 고정했는데 와이어가 풀리기도하고 그때마다 조여줘야하는 불편한 점이있고 백프로 소음은 잡지 못하더라구요 ㅠ
시공사에서는 하자인정 하지않아 최대한 관리사무소에 요청해서 제대로 소음을 잡아보고싶네요
사진 처럼 타이를 묶으시면 안되세요. 이런 식으로는 진동이 줄지 않거든요.
전체를 하나의 줄로 엮으셔야 하는데요. 아래 링크가 좋은 예입니다.
화물차에서 짐을 묶는 용도로 사용하는 검정색 굵은 고무줄을 사용하셔도 되는데, 매우 강한 힘으로 당기면서 감아야 합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HFIK&articleno=5845653&_bloghome_menu=recenttext
애당초 이런 얇은 철파이프로 난간을 만든 저희들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탓입니다.
그저 죄송합니다.
https://www.coupang.com/vp/products/258650425?itemId=810866019&vendorItemId=5062382957&q=%EC%99%80%EC%9D%B4%EC%96%B4%EB%A1%9C%ED%94%84&itemsCount=36&searchId=7518f925ae8541c193b49d4d5e5d208f&rank=2&isAddedCart=
진동이 잡혀도, 그 소리가 남아 있다면 철 기둥과 가로로 만나는 파이프를 용접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3미터 마다의 기둥을 바닥에 고정하는 보강 작업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체가 너무 길어요. ㅠㅠ
그런데 그 작업을 관리실에서 허용할지 확신이 없습니다. 바닥의 방수층을 건드리지 않고 할 수는 있으나 겁을 많이 내는 부분이라..
아래 그림과 유사하게 기둥의 흔들림이 없도록 보강이 되어야 합니다.
(사진 보다 더 강한 부재와 결합이 필요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이 게시판에서만 해결을 해야 합니다.
중간에 깜빡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없도록 하여 주는 것이 좋구요.
웅웅 소리가 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것 보다는 파이프 자체가 진동을 하는 소리가 전달되는 것여요. 그래서 이런 로프를 감아서 파이프가 움직이는 것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하는 것이구요.
또한 손으로 로프를 당기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무언가 공구가 필요해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974819417&gclid=CjwKCAjw4pT1BRBUEiwAm5QuRwOwuBs_YuP4NoyGEhjK1KSvVcfFnH4mcdT-fQ8e8Y5gc_xbgVWZBhoCFWYQAvD_BwE&utm_term=&utm_campaign=%B1%B8%B1%DB%BC%EE%C7%CEPC+%C3%DF%B0%A1%C0%DB%BE%F7&utm_source=%B1%B8%B1%DB_PC_S_%BC%EE%C7%CE&utm_medium=%B0%CB%BB%F6
일단 묶었으니 결과를 보시죠.
혹시 묶고나서 어떻게 되셧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올려놓은 글에 녹음파일 있는데 비슷하신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ㅠ
안되면 난간을 다 잘라내버리고 싶을거 같아요 ㅠ ㅠ
난간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와이어로프로도 진동을 잡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지지대를 세우는 수 밖에는 없어 보이는데.. 시공사 측에서 해줄지 의문이네요..
https://warm-daily-83.tistory.com/m/67
비어있지않은 파이프를 난간 사이사이에 용접하는건가요?
그러면 난간대가 흔들리지 않아 백프로 소음을 잡을 수 있을까요?
난간대를 잡는 와이어보다 더 확실한 방법일까 해서요.
와이어로 지금 고정했는데 와이어가 풀리기도하고 그때마다 조여줘야하는 불편한 점이있고 백프로 소음은 잡지 못하더라구요 ㅠ
시공사에서는 하자인정 하지않아 최대한 관리사무소에 요청해서 제대로 소음을 잡아보고싶네요
물론 파이프 중간 중간도 용접을 하고요..
파이프가 떨리는 소리이므로, 이 떨림을 잡아 주는 모든 방법이 다 유효합니다. 오히려 용접은 실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바람이 꽤 불면 아직 소음이 발생하구요 ㅠ
그래서 고무바로 해결되었다는 글을 보고 하려고 하는데 고무바로 최대한 당겨서 연결할 경우 와이어보다는 탄성이 있어서 난간이 휘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우선 지금으로는 와이어나 고무바가 최선일까요?
와이어 중에서, 투명 고무(?) 파이프 안에 스텐와이어가 들어가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 것은 느슨해 지지 않습니다.
조이는 기구가필요한거같은데 첨부한 사진같은걸로 조이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