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1644
제가 잘 몰라서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ㅠㅠ
틈새가 있어서 바람이 계속 왓다갓다하면 환기가 되는걸로 생각해서 결로가 안생길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중창 부분에 틈새로 찬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이로인해 온도차가 계속 유지되 결로가 생기는걸로
생각해야 되는 부분인가요??ㅠㅠ
실내의 습한 공기가 그 속으로 들어가니까요.
외부창과의 온도차가 생겨 결로가 생겼다
라고 봐도 괜찮을까요~? 위에 링크올려주신대로 풍지판을 설치하는수밖에 없나요?
이건 시공문제일까요 제품(창호)의 기밀성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시공의 문제라기 보다는 이중창의 운명과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