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문의드립니다.

1 벨루치 3 1,548 2020.11.03 09:14

먼저 언제나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벽간 소음과 승강기 소음 관련 원인을 찾고 있는데 어려워서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M 관리자 2020.11.03 12:04
앞선 질문으로 유추해 보건데...
모든 건식벽체에 제대로된 방음(기밀)처리가 되어져 있지 않은 탓 같습니다.
문제는 이미 완공된 집의 경우, 보수가 만만치 않다는 것인데요. 최소한 실내측의 석고보드를 뜯어 내고, 기밀처리를 하는 수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1 벨루치 2020.11.03 13:34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주방벽체의 경우 옆세대 주방과 연해있는데 이 벽체의 경우 조적벽이 있는 경우 소음이 전달되는지와 혹은 주방 벽체의 콘센트 전기 선로 관이 같이 연결되어 있을수도 있는지요?
M 관리자 2020.11.03 14:36
두가지인데요.
한가지는 말씀하신 것과 유사한데.. 배관이 연결되었다기 보다는 (전력요금을 나누어야 하므로 전선이 연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콘센트 주변으로의 틈새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적벽이라고 할지라도, 조벽벽 그 자체에 미장마감을 했는지의 여부와 콘크리트 벽체와 조적벽 사이에 틈이 있다면 소리는 그대로 전달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