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은지 1년밖에 안되는 빌라 거주자입니다.
저희 빌라에 평상시 비올때 괜찮다가 이번 장마때 외벽타일사이로
사진처럼 흰색 페인트(?)가 흘러내리기 시작해서 피해가 막심합니다
1. 이 흰색 흘러내리는것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2. 준공이 이제 막 1년 지났는데 하자보수 청구가 가능할까요? 각 세대가 건물주
n분의 1하는 구조이며 관리업체는 분양실장이랑 연락하고있답니다. 이 경우
하자보수 청구대상자는 건축주, 시공사, 아님 관리업체 어느쪽인가요?
1. 좀 더 자세한 사진을 봐야 하는데요.. 백화면 오히려 다행인 것 같습니다. 몰탈을 잘못 사용했을 가능성은 낮으나, 열어 두고 봐야겠습니다.
2. 우선 시공사가 대상인데, 시공계약서를 봐야 명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