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아파트는 화장실 타일에 떠붙임으로 시공한다고 들었습나다
입주초에 두드렸을때 통통 소리가 나서 하자요청을 했지만 떠붙임
이라서 월래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근대 겨울에 타일이 깨져서
타일을 다 때내고 새로 시공했습으나 그러나 두드리면 또 통통 소리
가 납니다 통통소리가 난다는게 타일 하자 아닌가요?
이는 타일공이 일부러 그렇게 했다기 보다는 (물론 철거 사진을 봐야 겠지만..) 우리나라 아파트의 벽면 평활도가 그렇게 좋지 못하기 때문에.. 타일에 접착몰탈을 아주 두껍게 바를 수 있는 터붙임공법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확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즉, 타일 탈락 등의 결과가 나타나기 전까지.. 소리만으로 하자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