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46년된 아파트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부모님께선 오래된 아파트는 문제가 많다. 절대 사면 안된다 라는 입장인데...
누수나 방수에 관련해선 케이스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패스하고 노후화된 수도관은 어떻게 해결할 방안이 없을까요?
우선은 동네 설비가게에 한번 봐달라고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접근방법입니다. 대략의 비용이라도 알 수 있으니까요..
이사가고자 하시는 동네의 설비가게를 찾으시면, 굳이 방문없이도 아파트의 상황을 잘 알고 계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