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
지역난방은 공급온도가 높고 유속이 매우 빠른 편입니다.
분배기의 밸브를 조금만 잠궈서 급격한 온도변화를 줄여주면 소음이 조금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방통을 다시 하셨고, 만약 방통이 다 마르기 전에 난방을 가동했는지를 알려 주시어요. (방통 후 10일 이내 난방 가동 여부)
그리고, 바닥 마감이 마루라면.. 그 소리가 바닥 마감재와 방통몰탈 사이의 접착 불량일 수도 있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8067
온도도 영향을 미치긴 합니다. 너무 급속히 수분이 빠져 나가면 그러한데요. 그 것 외에서 시멘트 양이 부족해도 같은 증상입니다.
다만 그 몰탈의 상태와 소음의 연관관계를 입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소유주는 무언가 물리적인 측정에 의존하기 보다는.. "소음" 그 자체를 문제 삼고, 그 해결방법을 제시하라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물리적 수치에 집중을 하시면 오히려 대응에 꼬일 수가 있거든요.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몰탈의 강도에만 집중을 하면 되는 꼴이 되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