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각 세대 계량기에 감압밸브를 다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압이 높아서가 아니라 이 배관 자체의 충격음일 수도 있는데, 그 것은 이 배관이 너무 급격히 꺾여 있어서 그렇습니다. 다만 이 경우 배관 자체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부분이라서요. ㅠ
지금 사진의 수도관이 꺾인 부분을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 주는 방법이 있는데, 그 효과는 미비할 듯 합니다.
감압을 해야할 정도는 아닌데..동의해줄것 같지 않아서요(타가구) 사실 8세대 감압밸브 말고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을것 같아서 더 알아보는중에 질의 드렸습니다
질의 1) 어떤분은 간단히 체크밸브의 작동음이라고도 하셔서 그걸찾아서 교체하든 제거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현장을 와보신건 아닙니다. 이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게 8세대모두 감압밸브를 다는것보다 비용이 적을거 같아서) 그런데 도대체 밸브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고장난채 매립되게 설계를 할까 의문도 들구요 인터넷에도 그런답변도 많구요
질의2. 메인수도 인입 밸브에 큰 감압밸브를 달면 어떨까요? 비용면에서 좋을거 같고 공사가 간단 할거 같기도 하고
추후도 교체가 쉽고(공동)..의견이 어떠신지요?
수도 인입에 감압밸브를 왜 다시려 하는지를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요..
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저 조금 잠그면 되거든요.
제가 메인밸브에 감압밸브를 고려한 이유는 메인밸브를 조금 잠궈도...수압은 금세 똑같아지니 근본적인 해결은 안된다고 들어서입니다. 말씀주신대로 kwater에 연락해서 메인밸브를 조금 잠궈보겠습니다~
글을 쓰신 분이 질문글을 볼 확률이 극히 낮습니다.
답변을 기다리실까봐 노파심에 댓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