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건 창틀에 공틀을 덧댄 경우인데요..
불행히도, 창을 뜯고 공틀을 다시 설치하지 않는 이상, 별 다른 보수의 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왜 벌어진게 된 것인가?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가장 흔한 경후는 창틀의 고정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일부 쳐질 때 그러한데요.
중앙 부위의 사진이 없어서 딱히 무어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창의 하부에서 옆으로 보면 수평인지 쳐진 것인지가 잘 보이니.. 한번 살펴 보시어요.
별 다른 특이점이 없다면, 온도편차에 의해 벌어졌을 것 같습니다.
이건 창틀에 공틀을 덧댄 경우인데요..
불행히도, 창을 뜯고 공틀을 다시 설치하지 않는 이상, 별 다른 보수의 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왜 벌어진게 된 것인가?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가장 흔한 경후는 창틀의 고정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일부 쳐질 때 그러한데요.
중앙 부위의 사진이 없어서 딱히 무어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창의 하부에서 옆으로 보면 수평인지 쳐진 것인지가 잘 보이니.. 한번 살펴 보시어요.
별 다른 특이점이 없다면, 온도편차에 의해 벌어졌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