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입주한 아파트 대피실안 차단기 옆쪽으로
실금이 보이는데 센터에서는 지금 어떤 처리를
해봐야 또 생길꺼라며 2년차에 처리(도색)를
하자고 하네요
이런경우 2년안에 받아야하는지 아님 3년차안에
받아야 하는지도 궁금하고
도색만 할 게 아니고 어떤 조치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소중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
아직까지는 그냥 두셔도 되고, (그럴 확율은 매우 낮지만) 2년 후에 그 틈이 1mm 이상 벌어지는 지를 보시어요.
노파심에... 1mm 정도 벌어져도 구조적인 문제는 아니므로.. 걱정하지 마시구요.
나중의 조치는 그 틈새의 너비에 따라 다르므로... 일단 2년은 맘 편히 지내셔요.
말씀대로 2년은 잊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