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럼 속상하실 상황이긴 하나.. 구조적인 문제로 이어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해당 부위가 떨어져 나갈 수도 있겠으나, (다행히 사진으로는 그렇게 까지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 역시 구조적인 문제는 아니므로...
지금 이 것을 전면 해체(부분철거)하고 다시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우니... 균열 보수만 하시되, 실란트코킹은 안되며, 퍼티로 보수를 하는 것이 맞는데, 지금의 틈새로 퍼터를 시공하는 것도 제대로 된 보수는 아닙니다.
최소한 깊이 3mm 정도 그라인더로 커팅을 한 다음 퍼티를 해야 합니다.
아니면 이쪽은 항상 닫혀 있는 쪽인가요?
가끔씩 환기시킬때만 열고 사용할 예정입니다
안방창이라 전주인도 양쪽 다 비슷하게 사용했다고 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해당 부위가 떨어져 나갈 수도 있겠으나, (다행히 사진으로는 그렇게 까지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 역시 구조적인 문제는 아니므로...
지금 이 것을 전면 해체(부분철거)하고 다시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우니... 균열 보수만 하시되, 실란트코킹은 안되며, 퍼티로 보수를 하는 것이 맞는데, 지금의 틈새로 퍼터를 시공하는 것도 제대로 된 보수는 아닙니다.
최소한 깊이 3mm 정도 그라인더로 커팅을 한 다음 퍼티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