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성능이 좋아? 미친 놈이군요.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고 하자가 아닐 수도 있지만 듣다 듣다 별 훼괴한 소릴 다 듣는군요.
그냥 습관적으로 트러블슈팅이 생기면 자기도 뭔 뜻인지 모르는 소릴하나 봅니다.
단열이 좋으면 왜 생기는지 설명해 보라고 하시죠.
그 아파트는 벽체보다 창호가 단열 성능이 더 좋은가 봅니다.
그 분 말 대로라면 벽체는 멀쩡한데 창호에만 결로가 생기니까요.
창호의 단열 성능이 벽체만큼 좋으면 창호에만 결로가 생길 수는 없습니다.
결로는 실내 환경이 상대적으로 단열 성능이 낮은 창호 표면의 결로 조건에 들어갔기 때문이죠.
공구리가 덜 마른 신축 아파트에서는 입주자의 과실 아니더라도 생길 수 있고 구조체가 건조되는 3~4년 후에는 나아질 수는 있습니다.
단, 현재 설치된 창호의 열관류율 수준이 설계와 법규정에 만족하느나는 별도로 검토해야할 부분이고요.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고 하자가 아닐 수도 있지만 듣다 듣다 별 훼괴한 소릴 다 듣는군요.
그냥 습관적으로 트러블슈팅이 생기면 자기도 뭔 뜻인지 모르는 소릴하나 봅니다.
단열이 좋으면 왜 생기는지 설명해 보라고 하시죠.
그 아파트는 벽체보다 창호가 단열 성능이 더 좋은가 봅니다.
그 분 말 대로라면 벽체는 멀쩡한데 창호에만 결로가 생기니까요.
창호의 단열 성능이 벽체만큼 좋으면 창호에만 결로가 생길 수는 없습니다.
결로는 실내 환경이 상대적으로 단열 성능이 낮은 창호 표면의 결로 조건에 들어갔기 때문이죠.
공구리가 덜 마른 신축 아파트에서는 입주자의 과실 아니더라도 생길 수 있고 구조체가 건조되는 3~4년 후에는 나아질 수는 있습니다.
단, 현재 설치된 창호의 열관류율 수준이 설계와 법규정에 만족하느나는 별도로 검토해야할 부분이고요.
아래 글을 추가로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