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럼.. 일단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보수 방법에 대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하자의 여부가 궁금하시면.. 네.. 하자입니다. 엄밀히는 설계하자 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보수는 이 벽을 해체 해야 합니다. 부분적인 보수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모두 해체할 필요는 없고, 저희 협회 표준주택이 기밀층을 시공하듯이.. 건식벽체의 첫번째 석고보드까지만 뜯어 내고, 기밀천을 대고, 각종 배관과 이 기밀층 사이의 틈새를 전용 테이프로 붙이는 작업을 하셔야 영구적으로 문제가 없어질 것입니다.
이 사진은 어느 위치에서 어디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일까요?
파란 것이 이끼인지 곰팡이인지는 사진으로 불분명한데요.
실내로 연결되는 통기구가 없다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자의 여부가 궁금하시면.. 네.. 하자입니다. 엄밀히는 설계하자 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보수는 이 벽을 해체 해야 합니다. 부분적인 보수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모두 해체할 필요는 없고, 저희 협회 표준주택이 기밀층을 시공하듯이.. 건식벽체의 첫번째 석고보드까지만 뜯어 내고, 기밀천을 대고, 각종 배관과 이 기밀층 사이의 틈새를 전용 테이프로 붙이는 작업을 하셔야 영구적으로 문제가 없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