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떠나서 주거시설에 알루미늄창을 사용한 것 자체가 잘못이나, 또 그렇다고 해서 이를 하자로 볼 수는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그저 적법하면 되는데... 그 법이라는 것이...
우리나라는 유리와 프레임의 성능의 평균 성능으로 적법 여부를 가립니다.
알루미늄창은 PVC 창에 비해서, 프레임의 성능이 지극히 낮으나, 이를 커버하기 위해 유리의 성능을 올리면, 법을 통과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결로현장 자체로 하자다 아니다를 따질 수는 없으며, 가장 최선의 방법은...
시공사한테.. 시공된 이 창호의 "시험성적서"를 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자는....
1. 시험성적서의 창틀과 시공된 창틀이 다를 경우,
2. 시험성적서의 유리와 시공된 유리가 다를 경우
3. 창틀과 구조체가 만나는 부위가, 설계도면과 상이한 경우..
이렇게 정리될 수 있는데... 이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은 무리이실 터이니...
침실만 결로가 생기는 것은, 주무실 때 호흡을 통해 나오는 습기가 많은 탓입니다. 즉 창호의 성능이 다 같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정보로 이를 하자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로 그 자체는 실내의 습도와 상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례이긴 하나) 먼저 아래 글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
이를 떠나서 주거시설에 알루미늄창을 사용한 것 자체가 잘못이나, 또 그렇다고 해서 이를 하자로 볼 수는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그저 적법하면 되는데... 그 법이라는 것이...
우리나라는 유리와 프레임의 성능의 평균 성능으로 적법 여부를 가립니다.
알루미늄창은 PVC 창에 비해서, 프레임의 성능이 지극히 낮으나, 이를 커버하기 위해 유리의 성능을 올리면, 법을 통과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결로현장 자체로 하자다 아니다를 따질 수는 없으며, 가장 최선의 방법은...
시공사한테.. 시공된 이 창호의 "시험성적서"를 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자는....
1. 시험성적서의 창틀과 시공된 창틀이 다를 경우,
2. 시험성적서의 유리와 시공된 유리가 다를 경우
3. 창틀과 구조체가 만나는 부위가, 설계도면과 상이한 경우..
이렇게 정리될 수 있는데... 이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은 무리이실 터이니...
자료를 받아서 올려 주시면 저희가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전에도 저녁 7시경부터 (해질 즈음부터) 유리창 가운데부터 습기가 서리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방과 다른 점이 여기만 외기와 2벽이 마주해서 그런걸까 고민 중이었긴 했습니다.
급한대로 단열 필름, 물 흡수 테이프, 강아지배변용패드 등을 유리창에 덧대어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네 시험성적서를 한 번 요청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인데 답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