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배출구라는 것이 정확하게 감은 없고, (정화조 배기관인지, 다른 용도의 것인지...)
습기가 이 정도나 나오는 것이 정상인가? 라는 생각도 있으나, 현재의 상황이 그러하니...
배관의 용도는 무의미한 것 같은데요..
문제는 나오는 습기를 제거하지 않는 이상 이 현상을 쉽게 개선할 방법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고드름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니라, 뭉쳐서 얼지 않게끔만 하면 될 것 같은데..
가장 쉽게 떠오르는 것은...
배기구 앞쪽으로 길이는 약 50cm 정도로 얇은 쇠사슬을 묶어 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가지 역할인데..
한가지는 외벽에 얼음이 달라 붙지 않게 하는 것과
다른 한가지는 쇠사슬이 바람에 흔들리면서 그 때 그 때 작은 얼음을 떨어뜨리는 역할입니다.
오른쪽부터는 화장실 그다음은 주방후드라고 하네요
습기가 이 정도나 나오는 것이 정상인가? 라는 생각도 있으나, 현재의 상황이 그러하니...
배관의 용도는 무의미한 것 같은데요..
문제는 나오는 습기를 제거하지 않는 이상 이 현상을 쉽게 개선할 방법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고드름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니라, 뭉쳐서 얼지 않게끔만 하면 될 것 같은데..
가장 쉽게 떠오르는 것은...
배기구 앞쪽으로 길이는 약 50cm 정도로 얇은 쇠사슬을 묶어 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가지 역할인데..
한가지는 외벽에 얼음이 달라 붙지 않게 하는 것과
다른 한가지는 쇠사슬이 바람에 흔들리면서 그 때 그 때 작은 얼음을 떨어뜨리는 역할입니다.
아래와 같이 얇은 사슬이면 될 듯 싶습니다.
같은 고드름으로 매년 고민중인 빌라거주자 입니다.
겨울이라 그것또한 얼어서 막히고 같은현상이 나올듯한데 관리자님의 생각도 잠시들어보고싶네요. 할만한지.
아니면 저 체인방식이 더 유리해볼까요. 사진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장실 배기구에 생기는 고드름은... 화장실 휀에 전동 댐퍼를 추가하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