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자와 부실의 구분이 필요한데요.
하자는 그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즉, 물이 샜는데, 알고보니 벽이 눌러 지더라... 같은 경우입니다.
벽이 눌러진다는 것 자체가 하자는 아닙니다.
그냥.. 노파심에 말씀드렸습니다. 싸움에서 이기려면 칼을 제대로 잡아야 하니까요.
--------------
벽의 고정이 부실한 탓 같습니다.
폼은... 글쎄요..
시공사의 입장에서는 이 정도의 흔들림으로 인해 창문 주변 석고보드를 모두 뜯어 내는 것도 받아 들이기 어렵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폼으로 될 것 같지 않은....
그런 경우인데요..
편익을 고려해 볼 때.. 즉, 흔들림으로 인한 하자의 양상(탈락, 소음, 결로 등)이 없고, 영상으로 판단컨데.. 흔들림의 정도가 작고, 석고보드를 철거하면.. 그 기간 동안 거주의 불편함, 먼지 등을 고려해 볼 때, 폼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해결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는 필요합니다. 폼을 쏘는 행위 자체가 문제의 해결은 아니니까요..
그러려면 꽤 잘 집어 넣어야 합니다.
하자는 그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즉, 물이 샜는데, 알고보니 벽이 눌러 지더라... 같은 경우입니다.
벽이 눌러진다는 것 자체가 하자는 아닙니다.
그냥.. 노파심에 말씀드렸습니다. 싸움에서 이기려면 칼을 제대로 잡아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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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고정이 부실한 탓 같습니다.
폼은... 글쎄요..
시공사의 입장에서는 이 정도의 흔들림으로 인해 창문 주변 석고보드를 모두 뜯어 내는 것도 받아 들이기 어렵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폼으로 될 것 같지 않은....
그런 경우인데요..
편익을 고려해 볼 때.. 즉, 흔들림으로 인한 하자의 양상(탈락, 소음, 결로 등)이 없고, 영상으로 판단컨데.. 흔들림의 정도가 작고, 석고보드를 철거하면.. 그 기간 동안 거주의 불편함, 먼지 등을 고려해 볼 때, 폼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해결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는 필요합니다. 폼을 쏘는 행위 자체가 문제의 해결은 아니니까요..
그러려면 꽤 잘 집어 넣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