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유리창 거실창 외부 충격없이 깨짐

교체는 하셔야 할 것 같고...
이런 경우는 창틀 내부에서 유리를 받히고 있는 고무재질의 조각 (세팅블럭이라고 합니다.)이 등간격으로 유리의 무게를 잘 받아 내야 하는데, 그 간격이 잘못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 가실 때, 이 부분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 두시면, 1년이 지난 시점이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뜯어 보니, 또 다시 세팅블럭의 문제라면 그 때는 기간과 상관없는 무상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민사  98가합103997 판결) 교체는 하셔야 할 것 같고... 이런 경우는 창틀 내부에서 유리를 받히고 있는 고무재질의 조각 (세팅블럭이라고 합니다.)이 등간격으로 유리의 무게를 잘 받아 내야 하는데, 그 간격이 잘못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 가실 때, 이 부분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 두시면, 1년이 지난 시점이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뜯어 보니, 또 다시 세팅블럭의 문제라면 그 때는 기간과 상관없는 무상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민사 98가합103997 판결)

답변 감사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서를 받아두어야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서를 받아두어야겠군요

세팅블럭 간격도 있을수있지만 재질을 비규격 또는 이물질의 잔존등으로 필요하중의 누적으로 인한 유리 파손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인불명 또는 복합적 하자라기 보다는 파손된 유리를 해체하여 정확한 원인 파악을 해야 합니다. 세팅블럭 간격도 있을수있지만 재질을 비규격 또는 이물질의 잔존등으로 필요하중의 누적으로 인한 유리 파손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인불명 또는 복합적 하자라기 보다는 파손된 유리를 해체하여 정확한 원인 파악을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피로하중의 누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요청한다고 해서, 창호 회사에서 이 한 장을 위해 (물질적) 원인규명을 하려고는 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유리회사에 리포트라도 되면 좋겠습니다만.... 기대하기는 어렵겠죠? 맞습니다. 피로하중의 누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요청한다고 해서, 창호 회사에서 이 한 장을 위해 (물질적) 원인규명을 하려고는 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유리회사에 리포트라도 되면 좋겠습니다만.... 기대하기는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