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건 온도차에 의한 균열인데요.. 온도가 차이 났다는 것 만의 결과는 아니며... 유리가 세팅이 잘못되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온도 차 균열로 이어진 경우입니다.
유리틀이 수평/수직이 아닌 경우에도 발생을 하고, 틀 속에 유리를 지지하는 세팅블럭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것의 간격이 잘못되어 있거나 해서, 유리가 한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린 경우에도 발생을 합니다.
이번 유리를 갈아 끼실 때, 작업하시는 분께 이 점을 살펴봐 달라고 하시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
유리틀이 수평/수직이 아닌 경우에도 발생을 하고, 틀 속에 유리를 지지하는 세팅블럭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것의 간격이 잘못되어 있거나 해서, 유리가 한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린 경우에도 발생을 합니다.
이번 유리를 갈아 끼실 때, 작업하시는 분께 이 점을 살펴봐 달라고 하시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