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작년 12월에 신축으로 입주했습니다.
그런데 방 한곳 창문 아래쪽에 곰팡이(?)같이 벽지가 바랬습니다.
확인해보니 창틀 밖에 하단에 실리콘이 누락되어있었습니다.
하자수리요청했는데 전문가라는 분이 오셔서 결로라고하십니다.
창문에서 물이 절대 벽지쪽까지없다고하시네요
벽안 쪽에 석고보드까지 물이 들어오지못하게 물빼는 공간이있다고하네요.
이해가안되는데 맞는건가요??
도와주세요!!!
그러므로 지금이 결로냐 아니냐 보다는 그저 외부실리콘이 시공이 되었냐 아니냐만 따져도 될 것 같습니다.
외부에 실리콘이누락되어있고 그부분은 문제가있는건 서로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관리소장쪽은 방안에 벽지는 외부 실로콘이없어서 그런게 아니라고 주장합니다...그건 확인할방법이없을까요
즉 결로일 수도 있지만, 석고보드 내부에 단열재가 없을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