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부터 4월까지 공사를 진행하였구요..
2년째 하자보수건으로 업체와 분쟁중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집 하자를 인정하지 않고 저희는 건축에 관해 깊은 지식이 없기에
대응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언 몇마디에 큰 힘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제일 큰 스트레스는 바닥에서 나는 소음입니다.
보일러를 가동하면 쩍쩍 뚝뚝 소리가 2년째 나고 있습니다.
업체에서는 강마루를 교체해주고 그 이후 나는 소음은 책임전가를 시킬모양입니다.
그 업체는 저희집 철거에서 입주청소까지 맡긴 업체인데...
대응이 이런식이네요.....
동영상은 밤에 나는 소음이며.. 사진은 강마루가 찍어지고..
벌어지거나 통통 빈소리가 나는 부분을 체크하였습니다.
너무 무지해서... 대응조차 힘든 상황에 전문가 분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마루를 교체하는 것으로는 해결방법이 아니고, 일단 다 드러내고 하부 상태를 살펴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