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 냄새

시공사는 1층에서 밖으로 나가는 배관에는 트랩을 설치 할 수 없다고 하네요. 맞는가요?
지하층이 있으면 트랩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입배관의 높이와 지하층의 위치 및 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층의 다용도실 바닥과 보일러식 바닥의 냄새는 유가에 봉수가 깨져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는 유가에 물을 주기적으로 채워주셔야 합니다.(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1층 화장실에서 심하게 올라오는 냄새는 하부배관과의 밀봉을 확인해보시고
변기 뒷 부분 하부에 백시멘트가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시공사는 1층에서 밖으로 나가는 배관에는 트랩을 설치 할 수 없다고 하네요. 맞는가요? 지하층이 있으면 트랩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입배관의 높이와 지하층의 위치 및 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층의 다용도실 바닥과 보일러식 바닥의 냄새는 유가에 봉수가 깨져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는 유가에 물을 주기적으로 채워주셔야 합니다.(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1층 화장실에서 심하게 올라오는 냄새는 하부배관과의 밀봉을 확인해보시고 변기 뒷 부분 하부에 백시멘트가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 "1층에서 마당으로 빠져나가는 오수,하수 배관이 맞는지 확인"은 도면없이 잘 모르겠습니다.
2. 외부의 트랩은 "지하층이 없는 경우" 만들지 않습니다. 막힐 경우 방법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3. 정선생님 글처럼 봉수가 채워 질 수 있는 최소한의 소형트랩(유가)가 설치되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셔요. 1. "1층에서 마당으로 빠져나가는 오수,하수 배관이 맞는지 확인"은 도면없이 잘 모르겠습니다. 2. 외부의 트랩은 "지하층이 없는 경우" 만들지 않습니다. 막힐 경우 방법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3. 정선생님 글처럼 봉수가 채워 질 수 있는 최소한의 소형트랩(유가)가 설치되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셔요.

정광호님 말씀대로 해보시고요 그래도 냄새가 난다면 변기를 분해해서 변기와 바닥 배관의 연결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바닥 배관을 VG1(두꺼워 내부관경이 작음)으로 시공을 하기 때문에 변기와의 연결부위가 기존 변기 링하고 크기가 맞지 않아 수밀링을 제거하고 시공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정광호님 말씀대로 해보시고요 그래도 냄새가 난다면 변기를 분해해서 변기와 바닥 배관의 연결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바닥 배관을 VG1(두꺼워 내부관경이 작음)으로 시공을 하기 때문에 변기와의 연결부위가 기존 변기 링하고 크기가 맞지 않아 수밀링을 제거하고 시공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일 위사진에서 좌측에서 3번째 배관이 생활하수(세탁,세면대)배관이라면 오수받이 시공법이 잘못된거 같아요. 만약 생활 하수라면 제일 좌측배관과 조인을 해서 나가면 봉수가 되어서 냄새가 안날듯합니다.

2. 그게 아니라면 좀 심각해지는데
어찌되었던 냄새가 심하게 올라 온다는건 봉수 시스템의 붕괴이거나 봉수 시스템이 없다는 말입니다. 지하가 있다라는 전제하에 사진으로는 봉수가 되지 않는 것처럼 되어 있네요.
현재 상태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건물과 오수받이 사이에 땅을 파서 하수구 트랩(소제구)를 사용 하시는게 가장 쉬울듯합니다 1. 제일 위사진에서 좌측에서 3번째 배관이 생활하수(세탁,세면대)배관이라면 오수받이 시공법이 잘못된거 같아요. 만약 생활 하수라면 제일 좌측배관과 조인을 해서 나가면 봉수가 되어서 냄새가 안날듯합니다. 2. 그게 아니라면 좀 심각해지는데 어찌되었던 냄새가 심하게 올라 온다는건 봉수 시스템의 붕괴이거나 봉수 시스템이 없다는 말입니다. 지하가 있다라는 전제하에 사진으로는 봉수가 되지 않는 것처럼 되어 있네요. 현재 상태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건물과 오수받이 사이에 땅을 파서 하수구 트랩(소제구)를 사용 하시는게 가장 쉬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