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입주후 1년후부터 방2번에서 쐐한냄새가 나요.

입주후 1년뒤 참숯도장세대로 벽지가 떨어져서 아크졸등등 부분도배후부터 지속적 이상한 냄새가나구요

저희 아파트가 바닷가 앞에있습니다.

이후 하자센터에서 지속적 도배했고 나중엔 방2와 방3번 사이 석고보드에서 벽지곰팡이라

방2번 석고보드만 교체했습니다.

그당시 글라스울이 있었는데 확실히 거기에서 나는냄새같았는데 

하자팀에서는 글라스울은 교체하지 않고 석고보드만 교체했습니다.

여전히 냄새가나서

전문가부르고 했더니 콘센트에서 바람이 너무 나오더라구요. 악취수치도 올라가구요.

불켜는 스위치 콘센트가 그 석고보드 라인에 있어요.

그부분을 봉지로 밖에 테이프로 막았더니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하자분쟁위원회에 조정했는데 냄새는 그당시 안났었어요. 이미막아놔서...

그래서 결국 하자없음으로 판결났죠.

제가 지금 궁금한건

검색해보니 콘센트열어서 글라스울이든 부직포든 넣어보려고하는데 그거는 제가 할수 있읅것같은데

배관? 외부로 들어오는게 어떤건지 그걸 어떻게 막아야하는지...막아도 문제가 없는지...

그런 영상을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는지.

아파트 신발장보니 배전반이 있긴한데 뭔지 잘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움주세요.

아파트 매매해야하는데..잠도 안와요..냄새관련으로 매매안될까봐..걱정입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