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기압차로 생긴다는 확신은 있으나, 그 기압차를 만들어 내는 원인을 파악하기에... 적어 주신 정보로 한계가 있습니다.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같긴 하나...
우선 현관문이 휘어져서 틈새바람이 늘어난 것은 아닌지..
이중창의 모헤어, 풍지판이 닳거나 위치가 이동하여 틈새바람이 늘어난 것은 아닌지..
환기장치를 가동했거나, 가동하지 않았거나.. 등의 상태변화가 있는 것은 아닌지를 살펴봐 주세요.
방천장 위에 댐퍼는 없습니다.
환기장치가 설치되어져 있어서 방마다 공기가 나오는 디퓨저가 있다면, 환기장치 가동 여부에 따라서 소리가 날 수도 있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천장을 달기 위해 설치된 각재가 삐그덕 거리는 소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소리는 신축아파트 탑층에서는 구조체가 신축팽창을 하면서 날 수는 있는데, 기존 아파트라면 무언가 환경변화가 있는 것 외에 다른 원인을 짐작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같긴 하나...
우선 현관문이 휘어져서 틈새바람이 늘어난 것은 아닌지..
이중창의 모헤어, 풍지판이 닳거나 위치가 이동하여 틈새바람이 늘어난 것은 아닌지..
환기장치를 가동했거나, 가동하지 않았거나.. 등의 상태변화가 있는 것은 아닌지를 살펴봐 주세요.
관리소에 문의하니 전부터 탑층 다른 분들도 그런소리 난다고 민원있었으나 그냥 바람이 불어서 어쩔수 없다고 하세요
현재 바람방향에 따라서 소리가 나고 안나고 합니다.
약 8개월전에 주방후드환풍기와 화장실 환풍기에 냄새가 올라와서 전동댐퍼를 설치했습니다.
그이후로도 천장에서 소리가 안낮는데 올해초 작은방에서 나더니 최근 안방천장에서도 들립니다.
혹 방천장위에 댐퍼같은것이 있어서 바람불때 소리나나요?
환기장치가 설치되어져 있어서 방마다 공기가 나오는 디퓨저가 있다면, 환기장치 가동 여부에 따라서 소리가 날 수도 있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천장을 달기 위해 설치된 각재가 삐그덕 거리는 소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소리는 신축아파트 탑층에서는 구조체가 신축팽창을 하면서 날 수는 있는데, 기존 아파트라면 무언가 환경변화가 있는 것 외에 다른 원인을 짐작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바람불때 방안 천장 형광등쪽 천장에서 탁탁하는 소리인데요
아마도 천장이 석고보드가 있고 그안에 전기선같은것이 바람세게불때 석고보드를 쳐서 탁탁하는 소리 인것 같습니다.
바람방향에 따라서 소리났다 안났다 하는데 이런 경우도 있을까요?
오히려 천장 마감재를 잡고 있는 바탕재(각목)에서 나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무언가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해당 부위를 뜯는 것 외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