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맑은날씨에는 쫙펴져있고
습하거나 비오기전날 천장도배가 울어요..
만져보면 떠있는 곳 입니다.
풀바르는곳 근처에 주로 심하구요.
등박스부분은 석고보드와 만나는 부분임
비오면 천장도배 운다는집은 처음봅니다..
손님들와서 보고 다들 한소리하니 듣는것도 스트레스네요..
재시공해도 같을까요?
정말하자가 아닌지요?
그냥 참고 이렇게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