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조사가 필요해보이는데요,
현재 층과 위의 층의 도면 또는 형태 구조가 필요합니다.
소규모 공동주택같은경우는 매립배관을 많이 하게되는데 , 매립배관일경우에는 어떠한 테스트를 통해 해결할방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네요 .
물이 언제 어떻게 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1. 물이 지속적으로 계속 떨어지는지 (떨어진다면 몇초에 1방울씩떨어진다 등의 기록이 필요)
2. 비가 왔을때 떨어지는 물이 증가하는지
3. 물이 내려가는 소리가 잘들리는지
4. 해당건물의 구조는 사진상으로 보았을 때 오래전에 리모델링 됬을거란 생각이드는데 혹시 세대 마주보는 맞벽이 조적벽인지,(골조 SLAB와 벽과의 빈틈은 보통 조적벽에 미장을 하였을시 슬라브와 미장면이 떨어지는 현상이 시간이 지났을때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해당 사진만봐서는 어떤원인이 문제다라고 확정지을수있는단서는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구체적으로 해당사항에 대한 정보를 적어주시면 차후 방향을 드릴 수 있을 것같아요
처음에는 눈물 처험 두줄이 쭉~ 흘러내려 관리자에게 통보하여 관리인이 보고 갔지만 결로일것이라고 하셨다.
저희는 혹시 모를 동파를 조심해야 할것같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난방을 틀어놓고 다녔음. 결로는 절대 아니라고 관리인에게 말해놓았음
[2차 누수 통보 - 2021년 3월 18일~24일 ]
어느순간 누수가 심해져 몰딩 부분이 부풀어 오르며 천장 가루가 떨어져나가고 곰팡냄새 같은 악취가 나기
[3차 누수 통보 - 2021년 3월 25일 ]
악취로 인해 문을 종일 열어놓고 살다 자녀와 함께 더이상 거취가 불가능
누수탐지
사용장비 : 청음식 (스위스 구터만 아쿠아스코프3)
가스식 (독일 세버린 스누퍼미니, 코스모스 미세가스 탐지기)
디지털 압력계(소수점 둘째짜리 까지 수치로 확인)
오피스텔 302호 천정몰딩부분과 벽면이 젖는 현상으로 겨울철 주로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금일 (4월27일) 현장확인시에는 피해부분의 아래쪽은 말라가고 있는 중이었고 상부 몰딩부분에 약간의 수분기 정도만 남아있는 정도로 확인
401호와 402호의 누수탐지 점검결과
각 세대 수도배관에서의 누수징후는 없는것으로 판단 하였으며
401호 난방배관 압력시험에서도 압력저하 없음으로 누수 없음으로 판단
402호 난방배관 압력시험에서 극미량의 압력저하(20분당 0.01kg/cm2)가 확인되었지만 가스식탐지 및 청음식탐지에도 이렇다할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함
배관의 온도가 오르고 팽창을 하면 누수량이 많아지는것이 일반적인 증상으로 30여분 보일러를 가동하여 난방배관의 온도를 올려 배관을 팽창시킨후 재확인을 하였지만 탐지가스 반응도 확인할 수 없었음
[누수 현황:]
12월경누수시작>3월경 윗집싱크대누수조사 윈인 못찾음>4월말경 온수배관 수도배관누수탐지 >5월 중순 곰팡이 제거및 도배>미량누수시작 >402호온수관제거>누수 중단>7월중순경 다량 누수 재발
8월
천정을 뜯어 보고
윗집이 아니라 윗집의 옆집으로 추정
윗집의수습제안:
아래층에서 업체불러서 욕실방수 후 누수없으면 윗집비용
공사 후 누수가 되면 아랫집이 공사비용부담
하부층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될 때 여러가지가있는데 그중에 보일러 수도등의 누수로는
방통층에 물이 차서 꾸준히 떨어지는경우입니다.
피해또한 지속적으로 가면서 커지기만하고 줄어들진않기 때문에 말라간적이있다고 언급하신 것으로보아서 해당 사항은 수도가아닌 배관 하자가 아닐까하는 추측이 생기네요.
302호와같이 403호도 같은 구조라면 해당 방향으로 배관이 매립되어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매립되어있는경우 PIT라고해서 건축허가도면상에 입상 배관을 별도로 빼서 설계를 하지만 면적손해로인해 대부분 매립배관을 많이 합니다.
경계벽을 사이에 두고 있는
옆집(301호)의 벽에서도
초기 잠깐 소량 흘려내렸는데
지금은 전혀 흘 려내리지 않습니다.
302호만 흘려내리고 있습니다.
세탁기 싱크대 하수관은
매립배관 맞고
배관흐름 방향은 302호 배관이
옆집(301호)으로 직선으로쭉 뻗어 나가
이웃배관과 만나고 최종적으로
시하수관으로 빠져나갑니다.
즉 호실별 독립 하수배관이 아닙니다.
읫층 402호와 401호도 동일구조임
도면을 오피스텔관리실에서 보관하고 있지않아
보여드릴 수가 없습니다.
물이흘려내리는 위치가 경계벽이라
바로 윗층402호 와 401호 서로 날을 세우고있어
진척이 더딥니다.
이웃경계벽이고 원룸형태,출입구 왼편 부엌과화장실있고 이웃도 동일구조입니다
난방배관인지 아니면 수도배관인지를 모두 살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욕실바닥방수문제로 보인다고
에어콘배수관도 하수관으로연결되어있지않아 바닥으로 스며들었다고 추정.???
배관 또는 방수의 문제인지는 그저 현장에서 판단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층과 위의 층의 도면 또는 형태 구조가 필요합니다.
소규모 공동주택같은경우는 매립배관을 많이 하게되는데 , 매립배관일경우에는 어떠한 테스트를 통해 해결할방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네요 .
물이 언제 어떻게 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1. 물이 지속적으로 계속 떨어지는지 (떨어진다면 몇초에 1방울씩떨어진다 등의 기록이 필요)
2. 비가 왔을때 떨어지는 물이 증가하는지
3. 물이 내려가는 소리가 잘들리는지
4. 해당건물의 구조는 사진상으로 보았을 때 오래전에 리모델링 됬을거란 생각이드는데 혹시 세대 마주보는 맞벽이 조적벽인지,(골조 SLAB와 벽과의 빈틈은 보통 조적벽에 미장을 하였을시 슬라브와 미장면이 떨어지는 현상이 시간이 지났을때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해당 사진만봐서는 어떤원인이 문제다라고 확정지을수있는단서는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구체적으로 해당사항에 대한 정보를 적어주시면 차후 방향을 드릴 수 있을 것같아요
저는 E건설의 하자보수를 총괄담당하고있습니다.
2020년 8월 내부 수리
1차 누수 통보 - 2020년 12월 28일]
처음에는 눈물 처험 두줄이 쭉~ 흘러내려 관리자에게 통보하여 관리인이 보고 갔지만 결로일것이라고 하셨다.
저희는 혹시 모를 동파를 조심해야 할것같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난방을 틀어놓고 다녔음. 결로는 절대 아니라고 관리인에게 말해놓았음
[2차 누수 통보 - 2021년 3월 18일~24일 ]
어느순간 누수가 심해져 몰딩 부분이 부풀어 오르며 천장 가루가 떨어져나가고 곰팡냄새 같은 악취가 나기
[3차 누수 통보 - 2021년 3월 25일 ]
악취로 인해 문을 종일 열어놓고 살다 자녀와 함께 더이상 거취가 불가능
누수탐지
사용장비 : 청음식 (스위스 구터만 아쿠아스코프3)
가스식 (독일 세버린 스누퍼미니, 코스모스 미세가스 탐지기)
디지털 압력계(소수점 둘째짜리 까지 수치로 확인)
오피스텔 302호 천정몰딩부분과 벽면이 젖는 현상으로 겨울철 주로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금일 (4월27일) 현장확인시에는 피해부분의 아래쪽은 말라가고 있는 중이었고 상부 몰딩부분에 약간의 수분기 정도만 남아있는 정도로 확인
401호와 402호의 누수탐지 점검결과
각 세대 수도배관에서의 누수징후는 없는것으로 판단 하였으며
401호 난방배관 압력시험에서도 압력저하 없음으로 누수 없음으로 판단
402호 난방배관 압력시험에서 극미량의 압력저하(20분당 0.01kg/cm2)가 확인되었지만 가스식탐지 및 청음식탐지에도 이렇다할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함
배관의 온도가 오르고 팽창을 하면 누수량이 많아지는것이 일반적인 증상으로 30여분 보일러를 가동하여 난방배관의 온도를 올려 배관을 팽창시킨후 재확인을 하였지만 탐지가스 반응도 확인할 수 없었음
[누수 현황:]
12월경누수시작>3월경 윗집싱크대누수조사 윈인 못찾음>4월말경 온수배관 수도배관누수탐지 >5월 중순 곰팡이 제거및 도배>미량누수시작 >402호온수관제거>누수 중단>7월중순경 다량 누수 재발
8월
천정을 뜯어 보고
윗집이 아니라 윗집의 옆집으로 추정
윗집의수습제안:
아래층에서 업체불러서 욕실방수 후 누수없으면 윗집비용
공사 후 누수가 되면 아랫집이 공사비용부담
벽체균열보수(인젝션 )고려 중 입니다.
세탁기하수관이 지나가는 자리에 근접
이웃세대간 하수관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 현재 보이는 주방의 세탁기의 배관이 따로 빠져있는지 (싱크대와 별도로 배관을내어 세탁기 전용으로 배관시공) 확인해주세요.
3. 402호와 403호의 주방이 같은 모양일까요?
403호 세탁기 또는 싱크대의 배관은 어디로 되어있는지 파악이 필요해보입니다.
맞벽이 조적벽인지 콘크리트벽인지 배관은 매립인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 누수 하자 시 육안 체크 사항
- 싱크대 하부 누수 체크 [ ? ]
- 세탁기 후면 수도인입 벨브 체크 [ ? ]
- 보일러 분배기 체크 [ ? ] 별도로 보일러실이 복도에 있다면 패스입니다.
- 상부층 테라스 및 옥상 우수관 방수 마감 상태 체크 [ ? ]
- 상부층 화장실 문틀 하단 타일 매지 마감 상태 체크 [ ? ]
- 수도배관 공압테스트 (수도계량기-냉수) [√]
- 수도배관 공압테스트 (온수) [√]
- 보일러 배관 누수테스트 [√]
방통층에 물이 차서 꾸준히 떨어지는경우입니다.
피해또한 지속적으로 가면서 커지기만하고 줄어들진않기 때문에 말라간적이있다고 언급하신 것으로보아서 해당 사항은 수도가아닌 배관 하자가 아닐까하는 추측이 생기네요.
302호와같이 403호도 같은 구조라면 해당 방향으로 배관이 매립되어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매립되어있는경우 PIT라고해서 건축허가도면상에 입상 배관을 별도로 빼서 설계를 하지만 면적손해로인해 대부분 매립배관을 많이 합니다.
해당사항은 참고하시어 파악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옆집(301호)의 벽에서도
초기 잠깐 소량 흘려내렸는데
지금은 전혀 흘 려내리지 않습니다.
302호만 흘려내리고 있습니다.
세탁기 싱크대 하수관은
매립배관 맞고
배관흐름 방향은 302호 배관이
옆집(301호)으로 직선으로쭉 뻗어 나가
이웃배관과 만나고 최종적으로
시하수관으로 빠져나갑니다.
즉 호실별 독립 하수배관이 아닙니다.
읫층 402호와 401호도 동일구조임
도면을 오피스텔관리실에서 보관하고 있지않아
보여드릴 수가 없습니다.
물이흘려내리는 위치가 경계벽이라
바로 윗층402호 와 401호 서로 날을 세우고있어
진척이 더딥니다.
3D도면 화살표 위치도 맞습니다.
겨울철보일러를 돌 릴때 물이 다 많이 흘려내려
윗층(402호)보일러 배관을 살 펴보았고
5월 중순경에
402호보일러온수배관을 제거 한 후
2달정도
물이 흘려내리지 않다가
7월말경 조금씩 흘려내리면서
양도 늘어남.
필히 403호에서 402호로 지나가는 싱크대 배수관의 내시경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장실의경우 방수가 안되더라도 해당건과같이 피해가 있을수 있겠으나
화장실에서 방수가 안되면 방통층에서 물이 고이기때문에 302호까지 피해주기는 힘듭니다.
때문에 필히 배관문제라고 보여지네요
현 누수현장 302호(부엌사진 )
맞벽 301호 초기 소량 누수 현재 이상 증상 없음
402호와 401호 경계 주변 하수배관 내시경점검해보면 누수 가닥이 잡힐것 으로 추정
제가 소견내용요약을 정확히 한건가요?
조목조목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움이되셨다니다행입니다.
401호 욕실밑으로 관이 매립되어 있었고 2년간 누수가 되었습니다.
바닥한번 오픈해서 수리하면 해결될 수 있었는데 ,,,,
다른 분들도 사례로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