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모델링 시공했고 방통시공후 한달 반 이후에 이사했습니다 난방을 하면 바닥에서 쩍쩍 소리가 나고 꺼도 나고 걸을때도 납니다 예민해져서 잠을 자기가 힘듭니다 잦아보니까 방통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방통후 일주일후에 가보니 거의 바닥이 다 말라 있었구요 20일간 돌린 지역난방비가 56만원이었습니다 하자가 맞을수 있을까요?
방통후 5일이내 난방을 한건 확실합니다 일주일후에 갔을때도 난방 풀가동중이었고 비닐보양 흔적도 없었고 바닥이 다 회색으로 말라있었습니다 난방비는 말씀드린건 계속 난방을 하루종일 쉬지 않고 풀로 돌리고 있어서 여러번 이의제기를 했어도 달라진거 없어서였고 방통후 20일 사용한 난방비가 57만원 나올정도로 높은 온도를 올렸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옇습니다
지금 올려 주신 몰탈의 형태로도.. 몰탈 그 자체의 하자는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몰탈의 상태와 소음의 연관관계를 입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소유주는 무언가 물리적인 측정에 의존하기 보다는.. "소음" 그 자체를 문제 삼고, 그 해결방법을 제시하라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물리적 수치에 집중을 하시면 오히려 대응에 꼬일 수가 있거든요.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몰탈의 강도에만 집중을 하면 되는 꼴이 되서어요....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
지역난방은 공급온도가 높고 유속이 매우 빠른 편입니다.
분배기의 밸브를 조금만 잠궈서 급격한 온도변화를 줄여주면 소음이 조금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방통을 다시 하셨고, 만약 방통이 다 마르기 전에 난방을 가동했는지를 알려 주시어요. (방통 후 10일 이내 난방 가동 여부)
그리고, 바닥 마감이 마루라면.. 그 소리가 바닥 마감재와 방통몰탈 사이의 접착 불량일 수도 있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8067
온도도 영향을 미치긴 합니다. 너무 급속히 수분이 빠져 나가면 그러한데요. 그 것 외에서 시멘트 양이 부족해도 같은 증상입니다.
다만 그 몰탈의 상태와 소음의 연관관계를 입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소유주는 무언가 물리적인 측정에 의존하기 보다는.. "소음" 그 자체를 문제 삼고, 그 해결방법을 제시하라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물리적 수치에 집중을 하시면 오히려 대응에 꼬일 수가 있거든요.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몰탈의 강도에만 집중을 하면 되는 꼴이 되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