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습니다. 소리라는 것이 워낙 요지경이라서요.
그래도 소리는 방향성이 있으므로, 쉽지는 않겠지만 벽 중에서 어느 벽이 가장 크게 들리는지를 먼저 파악해 보셔야 합니다.
만약 어느 정도 그 위치(소음원의 위치라기 보다는 가장 크게 들리는 벽의 위치)가 파악되시면, 부동산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평면도에 표시를 해서 알려 주시어요.
소리가 처음에 시작될때는 미세하게 울리다가 점점 소리가 커지고 작아지길 반복합니다 티비를틀면 묻힐수는 있으니 방이울리는 소리다보니 상당히 짜증나고 장시간 반복되는 소리로 밖에나가도 환청까지 들릴지경입니다 보통 오후 12가 지나면 무조건 들리고 어떨땐아침7시에도 들리고 한번울리기시작하면 저녁늦게까지 울리고 오후11시~12시쯤 되면 멈춥니다
그럼 만약 에어컨 실외기소리라면, 가동을 위해서라도 창을 열어 둘 테니까요..
소리가 날 때 밖에 나가셔서, 윗집이나 아랫집의 거실 앞의 대피공간과 침실 앞의 테라스 공간에 그 집 실외기가 있는지 봐주시겠습니까?
그 원인도 없다면 해당 부위에서의 소음은 저도 짐작이 되지 않습니다.
몇 층인지는 모르겠으나, 지하 기계실에 내려가서 유사한 소리가 들리는지 봐주세요.
그래도 소리는 방향성이 있으므로, 쉽지는 않겠지만 벽 중에서 어느 벽이 가장 크게 들리는지를 먼저 파악해 보셔야 합니다.
만약 어느 정도 그 위치(소음원의 위치라기 보다는 가장 크게 들리는 벽의 위치)가 파악되시면, 부동산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평면도에 표시를 해서 알려 주시어요.
소리가 날 때 밖에 나가셔서, 윗집이나 아랫집의 거실 앞의 대피공간과 침실 앞의 테라스 공간에 그 집 실외기가 있는지 봐주시겠습니까?
그 원인도 없다면 해당 부위에서의 소음은 저도 짐작이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분들이 원인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해결하려 하지는 않으신다는 거여요. 아마도...
원인을 안 다음 부르셔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