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파트 발코니 외벽 창호주변 누수

G 까꾸리 2 238 2024.10.16 21:47

신축2년 3개월 소문에 외벽 크랙이 많다고 합니다.

<1번사진 참조> 비 바람이 심하게 치는 (겨울날) 창호 우측 과 하부 벽이 젖습니다. 

1) 원인이 무엇이며?

2)제대로 하는 보수는 어떻게 하는것일까요?

외벽 창호 주변 외부코킹 또는  외부 크랙 방수 작업을

해보지도 않고 건설사에서 무조건

 내벽에서 인젝션작업만 지시하여 콘크리트 벽 만 수십군데 뚫어서 심하게 걱정이됩니다. 더 균열이 가는게 아닐지요

 

<2.번사진참조 >여름 심하게 비가 올때 코너 쪽 크랙부분이 젖습니다.

샷시문을 열어 외벽 코너를보니 페인트 벗겨보니 크랙이 있는데 이곳을 타고 들어올확률이 큰 누수인가요?

2) 외벽 크랙을 제대로 보수 하는방법은 무엇입니까?

 

건설사에서 제대로 안하고 땜방식 보수및

잘못된 보수로 정말

Comments

G 까꾸리 2024.10.16 21:50
창호주변부가 젖는거 봐서 어떤 확률이 클까요?
대구에 외벽누수전문 업체는 어디가 유명할까요ㅠㅠ
M 관리자 2024.10.17 00:55
사진으로 볼 때, 찍은 부위에서의 누수로 보입니다.
그리고 누수는 외부로 부터의 유입일 수 밖에 없기에, 외부에서 조치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외벽 균열이 보수는 그라이더로 V자 홈을 내서, 그 홈을 외부용 퍼티 또는 폴리머몰탈로 채우고, 창문 주변의 실리콘 코킹을 다시 손보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