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누수 있었던 적 없다 하셨는데 윗집에서 샌적 있던 것도 이야기해주셔야 하는건 아닌지요?
인테리어 실측 하러 가서 주방근처 천장에 자국이 보이더라구요.
지금은 말라있으면 괜찮은걸까요? 위치를 보아하니 난방분배기쪽이었던거 같습니다.
아직 인테리어 전인데 제가 어떤걸 확인해 두어야할까요?
인테리어 전에 아랫집으로 누수되었던 적은 없는지도 아랫집과 이야기 나누어야 할까요?
관리실에 확인하면 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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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와 관련된 것은 관리사무소에서 알더라도 모른다고 할 확률이 높습니다. 중간에서 좋은 이야기를 들을 확률이 낮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위/아래 세대와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