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나 곰팡이는 없지만 단열검사 후 시공사에 보수요청 했지만 보이는 하자가 없다며
접수자체를 거부해서 겨울에 국토부 하자심사를 받을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열 보수 검색하면 우레탄폼 충진과 절개확인 후 보수하는
방법이 주로 나와서 길다면 긴 시공사와의 싸움에 앞서 제 판단이 맞는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번 침실1 벽코너
2번 침실2 벽코너
3번 침실2 창틀 손잡이부위
4번 거실 창틀 좌하측
5번 안방 분합문틀 좌하측
질문1. 아래와 같이 진행하면 될까요???
1번 2번 절개확인(온도차가 커서 폼충진은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3번 4번 5번 우레탄폼 충진
이 정상이라는 것이 잘 되었다 안되었다를 떠나서, 해당 부위는 보편적으로 그 정도의 하락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하자"라고 할 수 있는 결로/곰팡이 등의 현상이 없다면 "하자"로 인정받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영상에서 짙은 파란색으로 보이는 부분의 온도를 보시면, 결로나 곰팡이 생성온도까지는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