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컨데...
유리클리너라는 것이 있습니다. (매우 강 알카리 제품의 용액) 유리를 오래 보관하면, 힘을 받은 부위에 자국이 생기는데, 그 자욱을 없애려는 목적에 사용됩니다.
해당 부위는 그 용액으로 무언가 자국을 지운 자리로 보여지며, 이 용액을 사용할 때는 매우 작은 양으로 빠르게 작업해야 하는데, 그 작업 속도를 지키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원인으로 강알카리나 강산성 성분의 용액이 사용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로이가 산화되었네요.
부틸선이 끊어졌다거나, 흡습제가 문제가 있다거나,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습니다만 다 추측일뿐입니다. EHD나 DURA 이름으로 나오는 로이제품은 로이면의 안정성이 높습니다. 이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은 보관기간이라던지 환경 등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또한 엣지딜리팅이라는 작업과정도 추가가 되지요. 아마 언급된 로이 제품 이외의 문제가 있는? 로이의 사용으로 인해 산화가 된것일수도 있고요.
유리클리너라는 것이 있습니다. (매우 강 알카리 제품의 용액) 유리를 오래 보관하면, 힘을 받은 부위에 자국이 생기는데, 그 자욱을 없애려는 목적에 사용됩니다.
해당 부위는 그 용액으로 무언가 자국을 지운 자리로 보여지며, 이 용액을 사용할 때는 매우 작은 양으로 빠르게 작업해야 하는데, 그 작업 속도를 지키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원인으로 강알카리나 강산성 성분의 용액이 사용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부틸선이 끊어졌다거나, 흡습제가 문제가 있다거나,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습니다만 다 추측일뿐입니다. EHD나 DURA 이름으로 나오는 로이제품은 로이면의 안정성이 높습니다. 이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은 보관기간이라던지 환경 등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또한 엣지딜리팅이라는 작업과정도 추가가 되지요. 아마 언급된 로이 제품 이외의 문제가 있는? 로이의 사용으로 인해 산화가 된것일수도 있고요.
동양님...
유리를 잘 보셔서.. 안쪽의 얼룩이면 saehan 님의 의견이 맞으시니, 유심히 잘 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