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샷시 보강재 빠져서 질문 올렸던 질문자입니다 덕분에 위아래 보강은 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인테리어가 얼추 마무리가 된 상태인데요
어제 이사후 집에 들어가보니 베란다와 거실 문틀이 4cm으로 높아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공사중에는 크게 몰랐다가 살게되니 알게되었습니다
턴키인테리어중이라 거래한 사장과는 이 부분에 대한 얘기가 되었는데 자기로서도 현재 어쩔수없다고하네요
공사기간중 이 부분에 대해 얘기를 했다면 어떻게 할수있었을거라는데 보강재 부분은 찾아냈지만 턱은 미처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라도 해줬으면 모르겠는데..하,. 어린아기가 있어 좀 있으면 기고 걸을것같은데 다칠까봐 염려도 되고 문턱을 넘을때마다 발이 불편합니다
혹시나 이상태에서 최대한 거실바닥과 높이가 비슷하게 맞출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하자로 보고 추가 as 를 요청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나름 찾아보고 좋은거 하자싶어 큰돈 들여했는데
샷시는 속상하기만 합니다..
관리자님 한번더 도움부탁드립니다...
그 외에 높이를 낮추거나 낮추는 효과가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혹시 기존에 이미 확장된 발코니에 창문을 얹어서 공간을 구분한 것이라면, 아래에 난방배관이 있기에 이를 낮출 방법은 없습니다.
이미 잔금까지 다 치러버려서 as가 될런지 모르겠네요..일단 얘기는 해보겠지만 아마 안될듯싶성합니다
속상하네요
그래도 얘기는 해보려구요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다만 계약이라는 것이.. 냉정하게 보면, 요구하지 않은 것의 귀책도 있기에...
잘 이야기하셔서 교체 비용을 서로 분담하는 조건으로 바꾸는 것이 어떠실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