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갑자기 궁금한 부분이 생겨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창호 공사를 할 때 업체에서 하는말이 창호 실리콘에서 들어오는 누수가 아니라면 크랙이라는 말을 하는데
궁금한게 ..
1. 외부 크랙이 기존에 있더라도 물이 안새고 있었다가 창호 공사 후에 크랙을 통해 물이 샌다면 누구의 잘못인가 ?
2. 창호 공사를 할때 칼블럭? 이나 구멍을 뚫으면서 외부크랙이 생기거나 or 기존에 작았던 크랙이 넓게 벌어질 일은 없는건가 ..??
3. 대처방법..?? 이 궁금합니다
1.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저 그렇게 된 것 뿐입니다.
2. 그럴 수 있지만, 그걸 입증할 방법은 없습니다.
3. 대처방법이라는 의미를 제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외부 균열로 인한 누수가 있다면 균열 보수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