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3년 6월에 입주하면서
사전점검 당시 균열이 생겨 하자보수를 받았습니다.
이때 큰일 아닌듯이 얘기하며 실리콘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된 후 같은 달에 탄성코드 작업을 했습니다.
2023년 7월 같은 자리에 완전 동일한 크랙이 발생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경우 계속 벌어지고 있는 듯한데,
위험한 상황인지 어떤 하자보수를 받아야하는지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A/S 완료처리를 한 후 탄성코트를 했는데,
A/S 이후 발생한 개인 인테리어(탄성코드)에 대한 보상은 받지 못하는 것인지도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관리사무소에 보관 중인 준공도면에서 확인을 하실 수 있으세요.
콘크리트 벽이라면..
앞으로 더 진행되는지의 양상을 봐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허용치 안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균열의 보수를 실리콘으로 할 수는 없고, V자 홈을 낸 후에 보수몰탈로 채워야 합니다.
개인이 추가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개인이 추가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상을 받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관련 근거나 판례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