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한 형상을 봤을 때 그 시기가 온도가 낮은 계절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추정하는 이유는 사진의 보수 부위에서 퍼티인지 또는 실란트인지 모를 보수제가 밖으로 튀어 나온 게 부재 신축에 의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온도가 낮은 계절에는 부재가 수축하기 때문에 균열 폭(틈새)이 커지고 반대로 온도가 높은 계절에는 부재가 팽창하기 때문에 균열 폭이 적어집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여 보수제 주입 시 살짝 안으로 들어가게 하거나 또는 평편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관리자님께서 V-cutting을 말씀하신 것은, 균열이 발생한 부위 주입제 폭과 깊이를 크게 함으로써 부재 신축 시 균열이 다시 발생하거나 현상과 같이 튀어나오지 않게 하려는 뜻입니다. 여기에 적용되는 퍼티는 탄성을 가진 것이 적정할 것입니다.
질문하신 V-cutting은 4" 그라인더 날이 역 V자로 생긴 것을 균열 부위에 대어 갈아내면 V자로 커팅되는 것입니다. V-cutting용 그라인더 날은 공구상회 가면 있으며, 갈아내는 것은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V-cutting 후 주입 전 틈의 분진을 깨끗이 제거해야 주입제와 커팅 단면의 부착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작업자분에게 v컷팅 후 작업해달라고 하면 되는거겠죠?
관리자님께서 V-cutting을 말씀하신 것은, 균열이 발생한 부위 주입제 폭과 깊이를 크게 함으로써 부재 신축 시 균열이 다시 발생하거나 현상과 같이 튀어나오지 않게 하려는 뜻입니다. 여기에 적용되는 퍼티는 탄성을 가진 것이 적정할 것입니다.
질문하신 V-cutting은 4" 그라인더 날이 역 V자로 생긴 것을 균열 부위에 대어 갈아내면 V자로 커팅되는 것입니다. V-cutting용 그라인더 날은 공구상회 가면 있으며, 갈아내는 것은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V-cutting 후 주입 전 틈의 분진을 깨끗이 제거해야 주입제와 커팅 단면의 부착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수 받은 시기는 작년 5월 , 9월달에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약하게 나타났다가 2번 받고 나니 사진과 같이 밖으로 튀어 나오게 더 심하게 크랙이 생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