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문재로 여러번 질문드리는점 죄송합니다
전 질문에서 보일러작동시 각방에서 통수음? 유속음? 방바닥 벽 천장까지 울리며 소리가 나는질문을
하여 공급관 과 환수관에 바이패스를 만들어 차압밸브 를 설치 하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이과정의 준비중에 한가지 의문이 생겨 다시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다름이아니라 경량벽체? 가벽? 이라고 해야하나요? 방안의 콘크리트벽을 손으로 두드렸을떄와 다른
통통거리며 소리가 나는벽체에서 울림이 타고올라오는거 같은데. 아파트 as 측에서 벽지를 걷어내고 구멍을 뚤어서 품? 을 넣어 벽을 매꿔보자고 하더라고요 이방법이 맞는방법일까요?
그리고 아파트를 지울때 물탈작업과 엑셀배관 작업을 한 작업팀이 들어와서 할텐데 다른집이랑 저희집이랑 다르게 설비가 될수있나요?
저와같이 피해를 보고있는 집이 재법많더라고요 .논문자료나 인터넷자료를 찾아봐도 원인을 잘모르겠습니다. 대체 유속음? 통수음 울리는 소리가 왜나는걸까요?
구동기는 한성시스코 재품을 쓰고있습니다.
2. 모든 집의 설비는 같습니다.
3. 원인이 워낙 다양해서 무어라 딱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펌프류가 부정맥처럼 가동될 때도 있고, 유속이 너무 과다하여 그럴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엑셀파이프가 규정보다 너무 좁은 반경으로 돌아 갈 때, 기포가 발생해서 그럴 경우도 있고, 그 것이 복합적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지금 달려있는압력 보다 낯은압력의 펌프를 달아도 같았습니다 같은 아파트이고 같은평수인데 다른집에선 안나는 유속소리가 저희집만 날수있을까요? 저도 배관의 꺽임이나 길이가 잘못되어 소리가 난다고 추정중인데 이런것도 차압벨브로 해결될까요?
남기신 글의 상황이 저희 집과 똑같아서요.
저희도 신축아파트인데 올겨울 첫 보일러 가동시 발견을 하고 현재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찬가지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고요.
혹시 차압밸브라든지, 경량벽체 폼 삽입 등으로 소음이 해결되셨나해서요?
댓글을 보실 수 모르겠지만 혹 본다면 꼭 좀 도움 글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등과 다르게 댓글이 달리는 것을 글쓴이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다시 와서 볼 확율이 너무 낮아서 답변글이 달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