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결혼을 앞두고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의
다른 동을 매수하였습니다
매수 과정에서 발코니 천장 부분을 전혀 보지 않았던게
문제였습니다
인테리어 업체 측에서, 천장 누수인 것으로 보인다는
말씀 이후로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여, 윗집과 여러차례 연락을 했으나 본인 아들이 주말에만 거주한다고 전혀 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 뿐.
본인들도 윗 집에서 누수처리를 안 해줬다면서 본인들이 코킹했다는 말 뿐입니다
대화 자체가 전혀되지를 않는 상황 및 실 거주하고 있는지 조차도 알 수 없습니다
항상 불이 꺼져있습니다
곧 인테리어 철거 작업 및 샤시 전부 교체 예정입니다
참고로,
저희집과 윗집 그 윗라인들 모두 샤시 교체를 전혀 진행하지않는 알류미늄 샤시입니다
현 상황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