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한 그 해 부터 샷시에 결로수가 맺힙니다 특히 안방과 아이방에만 그러는데 뭐가문제일까요? 블라인드는 잘때 내리고 잡니다 올려서 자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어요 외부온도가 너무 낮고 내부온도가 높아 결로수가 생길 수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심하게 생깁니다
뭐가문제일까요?? 해결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방과 아이방에 결로가 많은 것은 사람이 호흡시 1인당 하루에 10리터라는 다량의 수증기를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온습도계를 하나 두시고 실내습도을 약40% 정도로 유지하면서 맺히는 결로수는 자주 닦아주는 수 밖에는 없는 듯 싶습니다. 뾰족한 답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신축입주이고, 올해가 2년이 되지 않았고, 안방과 아이방이고, 외부에 건물이 없이 열려져 있다면..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