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몰탈칠때 수평을 최대한 잡아도 수평이 되지 않습니다. 종종 이렇게 짧은 구간에 경사가 생겨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걸 마루나 장판 등 바닥바감재료 수평을 잡기는 힘듭니다.. 걸레받이는 급경사에도 맞춰서 붙일수가 없으니 저렇게 떠버리는거구요.. 구조적인 문제나 그런건 전혀 없으나 보기 거슬리거나 할 수는 있겠습니다..
현재 시공된 바닥재는 강화마루로 생각됩니다. 강화마루는 바닥에 부착하는식이 아니라 하나씩 껴서 놓는 방식이라 여름/겨울에 수축팽창이 이뤄집니다. 그게 걸레받이 아래에서 이루어지기때문에 걸레받이와 마루 만나는부분에 실리콘을 시공하지 않습니다. 고로 저부분이 보기싫다고 실리콘 쏘면 안됩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며,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현재 시공된 바닥재는 강화마루로 생각됩니다. 강화마루는 바닥에 부착하는식이 아니라 하나씩 껴서 놓는 방식이라 여름/겨울에 수축팽창이 이뤄집니다. 그게 걸레받이 아래에서 이루어지기때문에 걸레받이와 마루 만나는부분에 실리콘을 시공하지 않습니다. 고로 저부분이 보기싫다고 실리콘 쏘면 안됩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