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블 닫히는소리 때문에 고생을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관리사무소나 입주세대에서도 엄청 고퉁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이로인해서 기계실 저주파소음이 까지올라오고 있습니다
고요한밤에 기계의 저주파소음과 바닦의 꿀렁거림에 잠을 못 이루고 있는데요 입주자세대에서 기계실 저주파소음이 올라오는것을 차단할 방법이 없는지요 소음측정은 힘들고 몸이 반응하니 엄청 힘듭니다 저수조 물탱크 수급받을때도 힘든데요 관리사무소에서는 힘든상황 인가 봅니다 어떤대안이 없을까요 넘 ~ 힘들어서 부탁드립니다
먼저 질문이 있는데요.. "배블"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배관과 밸브를 손을보고나서 외벽으로 소음이 타고 들어옵니다
배관 주변에 아무런 조치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부분은 (일단 전문적인 조치를 하기 전에, 이불 같은 것이라도) 메워 보시어요.
그리고 나서 결과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여태 못느끼고 살던 다른기계들의 진동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다른세대는 못느끼는데 왜 2층인 저희세대만 느끼는지요 관리소에서는 원인도 못찾았을 뿐더러 저희보고 이상하다는 태도이니 난감 합니다 어디에다 의뢰라도 해서 빠른해결책을 찾고 싶은데요 방법이 없을까요
출장비를 드리고 잠시 오셔서 원인만이라도 봐달라고 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