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10년된 20층 아파트 1층입니다(34평)
천정누수에 관해서 문의드립니다.
장마시작 10일후 7월 17일부터 방,거실,주방등 다양한 장소에서 누수가 시작되었습니다.
관리실에서 외벽크랙에 의한 누수라 결론내렸습니다.
2~5층세대 누수는 없고
2층은 7일째 수도 외부계랑기 잠긴상태입니다.
누수량이 17일부터 현재까지 집 전체에서 약 800리트입니다. 지금도 하루당 50리트 누수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17일부터 일정하게 나오다가 장마 끝나는30일 조금 줄다가 8월 1일 폭염시작 후 다시 증가되는 추세입니다,
문의사항입니다.
기포콘크리트는 함수량이 많다는 글을 읽었는데
과연 이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외벽보수 후 천정보수시 전체보수를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관리실에서는 누수부 위주로 슬라브밑에 있는 보충재 및 버림부 보수예정입니다.
또 전체 기포콘크리트부가 물로 잠긴 상태면 벽체 철근부로 누수가능성 있는지도 문의드립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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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보드 제거 후 크랙부 사진입니다
약 8시간당 10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