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층 아파트의 1층 세대주입니다.
오래전부터 누수가 있었던것같지만 요즘들어 신경이 쓰여 수리를 하고싶어서
2층에 누수가있으니 수리를 요청하였고 4일전에 공사를 마쳤습니다
여전히 누수는 진행되고있습니다.
저희집 창밖도 코킹을 한상태인데 멈출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어찌해아될지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저희집 창문밖 벽도 지금보니 너덜너덜하네요...
관리사무소 측에 수리를 요구해야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누수를 찾지못햇다고 하네요
점점 더 갑갑해지네요
아래 사진에서 표시된 부분입니다.
이 우수관 자체의 하자 (물넘침 등)은 관리사무소의 몫이기에, 관리사무소와 함께 윗집을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이 게시판에서 "우수관"으로 검색을 하시면 수많은 사례를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 아파트의 고질적 문제점 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