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으로 옅게 낀 것은 곰팡이 맞습니다.
모서리 부분도 곰팡이가 맞는데...
냉방을 장시간 하지 않는 다면, 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가장 심해 보이는 세번째 사진에 물자국이 보이는 부분을 일부 절개해서 그 안을 시공사와 함께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혹시 모를 누수인지의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걸레받이 까지 제거를 할 것인지는.. 우선 이 곰팡이의 원인이 무엇인가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특히 신축이면서, 공실인 상태에서 시간이 경과를 한 경우라면, 콘크리트 자체 건조 수분량에 의해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 곰팡이만 제거를 하면 재발을 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나 외부로 부터의 빗물유입이라면 안쪽의 단열재까지 모두 제거를 해야 하기에,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빗물유입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시공사도 이를 인정했기에 내장as가 오는것 같구요.
정확히 확인하려면 석고보드를 떼봐야할까요?
걸레받이 탈거하지 않고 저부분 곰팡이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는지 여쭙니다ㅜ
아기가 있어서 왠만하면 더 뜯지않고 빨리 마무리하고 싶네요.. 하지만 곰팡이는 제거해야하기에 걸레받이 쪽 곰팡이 제거방법을 여쭈어봅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글의 일관성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감사드리죠.
건설사에서 노란색은 도배풀이라고 하네요..
교체요구하려는데 as담당자가 곰팡이가 아니라고 계속 우깁니다.. 벌레까지 드나듭니다..
모서리 부분도 곰팡이가 맞는데...
냉방을 장시간 하지 않는 다면, 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가장 심해 보이는 세번째 사진에 물자국이 보이는 부분을 일부 절개해서 그 안을 시공사와 함께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혹시 모를 누수인지의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 걸레받이 안쪽 곰팡이 낀것은 걸레받이를 탈거하고 작업해야하는걸까요?
특히 신축이면서, 공실인 상태에서 시간이 경과를 한 경우라면, 콘크리트 자체 건조 수분량에 의해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 곰팡이만 제거를 하면 재발을 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나 외부로 부터의 빗물유입이라면 안쪽의 단열재까지 모두 제거를 해야 하기에,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시공사도 이를 인정했기에 내장as가 오는것 같구요.
정확히 확인하려면 석고보드를 떼봐야할까요?
걸레받이 탈거하지 않고 저부분 곰팡이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는지 여쭙니다ㅜ
아기가 있어서 왠만하면 더 뜯지않고 빨리 마무리하고 싶네요.. 하지만 곰팡이는 제거해야하기에 걸레받이 쪽 곰팡이 제거방법을 여쭈어봅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표면의 곰팡이는 쉽게 제거가 가능하지만, 걸레받이 뒤쪽의 곰팡이는 걸레받이를 제거하지 않는 이상 방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