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축아파트 실크벽지 변색부 곰팡이 여부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전혀 구분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보통 곰팡이는 육안으로 보일정도면 내부는더 심각한 상황일겁니다.
외벽면이기때문에 누수일수도 있고, 결로일 수도 있습니다 여름철 결로는 흔한 상황은 아니지만, 가능성을 닫고 볼 수는 없으므로, 건설사에 문의하는 것이 빠를 듯 합니다.
곰팡이 구분하는 법은 도배지를 뜯어보면 안쪽면에 확실히 인지 가능 합니다. 하지만 뜯는 행위는 건설사에서는 입주자 훼손이므로, 보수를 안해줄 수 있기 때문에 건설사와 얘기를 해보심이 나을 듯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전혀 구분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보통 곰팡이는 육안으로 보일정도면 내부는더 심각한 상황일겁니다. 외벽면이기때문에 누수일수도 있고, 결로일 수도 있습니다 여름철 결로는 흔한 상황은 아니지만, 가능성을 닫고 볼 수는 없으므로, 건설사에 문의하는 것이 빠를 듯 합니다. 곰팡이 구분하는 법은 도배지를 뜯어보면 안쪽면에 확실히 인지 가능 합니다. 하지만 뜯는 행위는 건설사에서는 입주자 훼손이므로, 보수를 안해줄 수 있기 때문에 건설사와 얘기를 해보심이 나을 듯 합니다.

건축님 감사합니다.
덧붙일 것은 없는데...
만약 곰팡이라고 해도, 2월 준공된 신축이라면 생길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이는 콘크리트 건조수분 탓인데요.. 누수 등의 원인이 없다면, 시공사도 딱히 조치를 해줄 것이 없는 부분이라서.. 윗분 글 처럼 시공사를 통해서 부분적인 절개를 해서 살펴 보시고, 열어 놓은 김에 (비닐벽지는 습기 통과가 어렵기에) 열어 놓은 상태로 당분간 두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건축님 감사합니다. 덧붙일 것은 없는데... 만약 곰팡이라고 해도, 2월 준공된 신축이라면 생길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이는 콘크리트 건조수분 탓인데요.. 누수 등의 원인이 없다면, 시공사도 딱히 조치를 해줄 것이 없는 부분이라서.. 윗분 글 처럼 시공사를 통해서 부분적인 절개를 해서 살펴 보시고, 열어 놓은 김에 (비닐벽지는 습기 통과가 어렵기에) 열어 놓은 상태로 당분간 두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시멘트냄새라고 하니까 더 모르겠어요... 냄새가 있었나...;;; 일단 닦아는 보셨을 거고요... 저 부위 단면이 실외[구조체-단열재-석고보드]실내입니다. 열교가 일어날 수 있는 곳은 창틀용 철물, 단열재와 창틀 사이 빈틈입니다. 곰팡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부위를 점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멘트냄새라고 하니까 더 모르겠어요... 냄새가 있었나...;;; 일단 닦아는 보셨을 거고요... 저 부위 단면이 실외[구조체-단열재-석고보드]실내입니다. 열교가 일어날 수 있는 곳은 창틀용 철물, 단열재와 창틀 사이 빈틈입니다. 곰팡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부위를 점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