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법이긴 합니다.
외부쪽 실링재가 파괴됐거나 또는 창틀 하부 물빠짐 홈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을 때 누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플라스틱 창틀 연귀맞춤 부위 용접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 틈으로 외부수가 유입되기도 합니다. 고치는 것 보다는 물이 스며드는 틈이 어딘가를 먼저 찾아내야 할 것입니다.
건설사에서는 콘크리트벽과 창틀사이 공간이 채움부족으로 빈공간이 있는것 같다며 타공후 우레탄폼을 쏘면 될것 같다고 해서요~
골조 오픈 부위에 창틀을 고정하여 설치한 다음 4면 중 바닥인 하부는 시멘트 모르타르 사춤을 하고 나머지 3면은 우레탄 폼 사춤 후 실링하는 게 일반적인 시공방법입니다. 그런데 위 말씀과 같이 "건설사에서 어느 부분의 틈이 제대로 충전된 것 같지 않다"라고 했다면 그 부위가 어느 부위인지는 모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해당 부위 실링재를 제거하고 살펴서 그런 부분이 있으면 그에 적정한 보수를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요.
어느 부위 채움이 부족했다면 그 위에 실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발코니 또는 세탁실 외벽으로써, 첫 번째 사진이 외부가 맞다면 건설사의 진단은 맞지 않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탄성 코트 위에도 실리콘이 붙기는 합니다.
속이 빈 상태인데, 그 위에 실리콘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였습니다. 즉 속이 채워져야 그 위에 실리콘 작업이 가능하면, 안그러면 계속 안으로 흘러 들어 가거든요. 물론 손재주가 좋은 사람은 그 표면을 덮기도 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속이 빈 부분을 쉽게 찾을 수만 있다면 해당 부위의 실리콘을 벗겨 내서 채운 후에 다시 실리콘 작업을 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외부쪽 실링재가 파괴됐거나 또는 창틀 하부 물빠짐 홈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을 때 누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플라스틱 창틀 연귀맞춤 부위 용접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 틈으로 외부수가 유입되기도 합니다. 고치는 것 보다는 물이 스며드는 틈이 어딘가를 먼저 찾아내야 할 것입니다.
'누수는 물이 틈을 통해 낮은 곳으로 이동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건설사에서는 콘크리트벽과 창틀사이 공간이 채움부족으로 빈공간이 있는것 같다며 타공후 우레탄폼을 쏘면 될것 같다고 해서요~
골조 오픈 부위에 창틀을 고정하여 설치한 다음 4면 중 바닥인 하부는 시멘트 모르타르 사춤을 하고 나머지 3면은 우레탄 폼 사춤 후 실링하는 게 일반적인 시공방법입니다. 그런데 위 말씀과 같이 "건설사에서 어느 부분의 틈이 제대로 충전된 것 같지 않다"라고 했다면 그 부위가 어느 부위인지는 모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해당 부위 실링재를 제거하고 살펴서 그런 부분이 있으면 그에 적정한 보수를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요.
어느 부위 채움이 부족했다면 그 위에 실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발코니 또는 세탁실 외벽으로써, 첫 번째 사진이 외부가 맞다면 건설사의 진단은 맞지 않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어느부위 채움이 부족했다면 그위에 실링을 할수가 없다는 말씀은 어떤 말씀일지요?
그래서 그냥 건설사에서 타공후 타공부위만 실리콘후 페인트 칠한다는건지...무지해서 죄송해요 ㅠ
속이 빈 상태인데, 그 위에 실리콘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였습니다. 즉 속이 채워져야 그 위에 실리콘 작업이 가능하면, 안그러면 계속 안으로 흘러 들어 가거든요. 물론 손재주가 좋은 사람은 그 표면을 덮기도 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속이 빈 부분을 쉽게 찾을 수만 있다면 해당 부위의 실리콘을 벗겨 내서 채운 후에 다시 실리콘 작업을 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