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떠발이 시공은 그 자체로 이런 문제를 상시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해요. 예를 들어 타일의 측면에 상처가 난 상태에서, 손으로 누를 경우에도 이런 금이 갈 수 있고, 겨울에 붙인 타일이 여름의 구조체 변화에 의해 깨질 수도 있는데, 아파트는 화장실이 외기 직접에 면한 경우가 거의 없이게 구조체의 변화에 의한 균열일 가능성은 낮긴 합니다.
또한 제조 과정에서 소성 불균형으로 인한 균열이 생길 수도 있고요.
즉 원인이 워낙 광범위 해서 딱히 무어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 면의 평활도가 맞아서 전면 밀착시공이 될 경우, 웬만한 하자는 다 잡아 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상황상 떠발이로 부터 벗어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두 차이를 가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증명할 수 없다면 공급자가 손해를 봐야 하는 부분이라서요.
스트레스가 심하시겠지만, AS 범위 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냉방을 가동하는데 혹여나 이게 온도변화로 인한 수축팽창의 원인의 될수도 있을까요??
다만 떠발이 시공은 그 자체로 이런 문제를 상시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해요. 예를 들어 타일의 측면에 상처가 난 상태에서, 손으로 누를 경우에도 이런 금이 갈 수 있고, 겨울에 붙인 타일이 여름의 구조체 변화에 의해 깨질 수도 있는데, 아파트는 화장실이 외기 직접에 면한 경우가 거의 없이게 구조체의 변화에 의한 균열일 가능성은 낮긴 합니다.
또한 제조 과정에서 소성 불균형으로 인한 균열이 생길 수도 있고요.
즉 원인이 워낙 광범위 해서 딱히 무어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 면의 평활도가 맞아서 전면 밀착시공이 될 경우, 웬만한 하자는 다 잡아 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상황상 떠발이로 부터 벗어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