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제가 며칠동안 조금 더 살펴보니 저기 말고
거실 오른쪽 아래 모퉁이 부분이 좀더 광범위하게
훨씬 쿵쿵 울리고 콘크리트가 뭔가 덜 있는 느낌이 납니다. 마루가 들떠 있는 느낌은 아닌거같아요.
아트월이랑 마주보는 바닥인데 실리콘이 아래로살짝 가라앉은거 보니 콘크리트가 안정화되면서 지면이 미세하게 가라앉은거 같기도하고요. 가족분 말로는 (정확히 몰라서 대략 전달하면) 안에 몰탈 크랙이 발생했거나 기포층?안에 빈틈이 있어서 울리는 거라고 합니다.
너무 신경 쓰이는데 지금 단계에서는 사실 손 쓸길이 없다고 일단 아직 하자 접수 기간이니 a/s 신청만 해라
다만 마땅한 방법이 없고 그냥 사용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게 맞을까요
예전 글을 보니 "해머드릴 사용으로 인한 바닥 들뜸 현상" 이 글의 작성자 분이 설명하신게 현 상황을 잘 설명해주는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물어본
그저 바닥의 평활도가 맞지 않아서, 접착된 마루가 일부 들떠 있는 상태입니다. AS신청을 하시면 되세요.
제가 며칠동안 조금 더 살펴보니 저기 말고
거실 오른쪽 아래 모퉁이 부분이 좀더 광범위하게
훨씬 쿵쿵 울리고 콘크리트가 뭔가 덜 있는 느낌이 납니다. 마루가 들떠 있는 느낌은 아닌거같아요.
아트월이랑 마주보는 바닥인데 실리콘이 아래로살짝 가라앉은거 보니 콘크리트가 안정화되면서 지면이 미세하게 가라앉은거 같기도하고요. 가족분 말로는 (정확히 몰라서 대략 전달하면) 안에 몰탈 크랙이 발생했거나 기포층?안에 빈틈이 있어서 울리는 거라고 합니다.
너무 신경 쓰이는데 지금 단계에서는 사실 손 쓸길이 없다고 일단 아직 하자 접수 기간이니 a/s 신청만 해라
다만 마땅한 방법이 없고 그냥 사용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게 맞을까요
예전 글을 보니 "해머드릴 사용으로 인한 바닥 들뜸 현상" 이 글의 작성자 분이 설명하신게 현 상황을 잘 설명해주는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물어본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하실 수 있는 것은 없으시고, 안전과는 무관한 문제이니.. AS접수 후에 조치를 기다리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그저 저도 38살에 철이 들었다 라는 것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